Ⅱ. 인 도 / 벵갈로르 주 인도선교부 (정윤진 목사님)

● 기도제목

1. 교회개척 계속 설립(IEC Church)을 위하여

현재도 5~7곳 개척 설립 중, 바울학교 분교 교실 9곳/ 사무실/도서관/화장실도.

300 교회 이상으로.

한국의 한 교회 건축은 인도에서 200~500 교회를 세울 수 있음.

2. 일군양성, 양육 (딤후 2:2) , 주님께서 쓰시는 일군 양성을 위하여

- 2월 23일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 거행)

: 바울 유초중고 졸업식(23회, 수백명),

: 아시아 신학대학 및 대학원(제 22회, 80여명), 학사·석사·박사(3명) 학위 수여식,

: IEC 교회 목회자들 안수식(30여명)

3. 법정문제- 캠퍼스와 땅에 대한 문제점들,

; 20년 더 전에 구입할 때는 적은 액수였으나 지금은 수십만불 가치가 되므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며

달려들고 있으므로, 너무나 힘이 들고 피곤하게 만듭니다. 성령님의 전적인 역사하심을 간구하오며,

사모하며 바라고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여호수아와 갈렙과 다니엘과 느헤미야와 같은 승리로 잘 완료 되도록

간구의 기도/ 중보의 기도( 롬8:26,34) 를 청원하오며 부탁드립니다.

4. 동역 선교사들과 모든 가족들의 건강과 잘 감당하는 지혜와 능력과 힘을 날마다 더하여

주시도록!

5. 잘파이구리 사역과 베리카이 사역을 위해서 매일 간절히 기도 드립시다.

<요 15:7-11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사역지)

뱅갈로르 시내 일원에 / Jalpaiguri / 네팔 / 미얀마 / 베리카이 / 태국 / 베트남

With many thanks, love and prayers!

인도 정윤진, 변미화 선교사 외 일동 기도·감사드림

주인도 한국 선교부

IEC,BKC,AECS,St.Paul High School, St.Paul PU College

54-1, Kacharakanahalli, P.O Box 8454, St.Thomas Town Bangalore 560 084, India

TEL. 9180 2544-6103 E-MAIL: aecsiec@hotmail.com, aecsiec@hanmail.net

Ⅲ 인도 / 베리카이 박홍래(모세) 선교사님

● 선교지 소식 및 기도제목) - 3/24 이메일 서신

‘0000 날마다 수고가 많습니다.

주안에서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이 참아름답고 귀하십니다.

주앞에 서는날, 우리 주님께서우리의 섬김을 인정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회원들 기도후원 덕분에 베르카이 사역은 잘 진전되고 있습니다.

허가가 나는 올해 신학기에는 150명~200명의 학생을 목표로 합니다.

주위에 단기 선교를 원하는 형제자매,청년들에게 광고하여 주십시요.

게스트 하우스를 추가로 조그많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먹고,자고

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회원들도 한번오세요.

*기 도 제 목 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등학교 마지막 교육청 허가및 검사 방문을 잘받고 주위 크리스챤학교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없도록,

2. 새학기에 신입생이 150명~200명이 모집되고, 크리스챤 선생이 오도록.

3 .학교 부지내에 다음달 교회신축 착공하는데 잘 완성 되도록.

4. 5월중 visa 연장문제로 귀국 해야하는데 3년 비자를 받을수있도록.

5. 도현과,한나의 자녀교육이 더 흔들림없이 잘 마쳐질수 있도록.

6.우리가족의 건강과 체력,영력,실력이 날마다 강건해지도록. “

프리실라(배 사모님) 주신 메일 서신 3/24

“ 0000 늘 고맙고,감사하고,미안 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집사님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교회건축은 저희 친정교회와 저희 오빠가 베르카이에 교회을 세우기로해서

지금 준비중입니다

저희 기도제목이 하나씩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물공사도 다 끝이났는데 전압관계로 준비중입니다

이상훈 장로님께서 보내주신 차량헌금으로 하게되어서 감사인사 전해주시고

에바다 회원님들에게도 보내주신 헌금으로 잘 진행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우물헌금250만원 은 주인도 한국선교부에서 관리하고있습니다

늘 수고하여 주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