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철집사님보세요 | 박영금 | 2012-0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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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 집사님 사랑합니다!
그리 많지 않는 시간인것 같은데 집사님의 빈자리가 보 입니다 새벽마다 뭔가 허전하다 싶으면 집사님 자리입니다 ㅋㅋ 건강하시죠?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 그리워 하는 맘만큼 기도하며 만날날은 소망합니다 홈피로 통해 교회모습은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전함 모습으로 울 교회는 기도하며 영혼 살리는데 열심합니다 5월 마지막주-6월 첫주는 제주북방신학생들 영성훈련준비로 기도하고 있습니 다 세월의 ㅡ빠름만큼 집사님 ! 보고싶습니다 어느곳에 계시던지 기도의 줄을 놓치 않으리라 믿기에 ..... 집사님 건강조심하시구요 늘 주안에서의 평강으로 충만하시 길 기도하갰씁니다 |
댓글 1
임웅철 2012.5.6 03:37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던 주님의 말씀이 늘 귓가에 들립니다.
오랜만에 대기업에 돌아와 낯선 일들이 많지만 풍요로움 가운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주위의 간섭없이 홀로 지내느 시간이 많기에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을 듯 한데 그렇지 못함이 늘 죄가 됩니다.
이곳 루와이스교회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안내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250km를 달려 말씀 전하시고 밤 늦은 시간에 홀로 운전하시며 돌아가시는 목사님을 뵐 때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하루 종일 더위 속에 일하고도 예배시간에 맞춰 바쁜 걸음으로 모이는 성도들 모습에서 용기를 얻고 도전하게 된답니다. 밤길을 40~50km 달려 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저도 제주북방신학교 영성훈련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으로 잘 준비되고 진행될 것입니다.
늘 앞장서 수고하시는 우리 목사님과 여러 교수목사님들이 존경스러워 더욱 기도합니다.
꽃밭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