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제가 속한 셀모임을 토요일에서 수요일로 바꿨습니다. 평일은 모두가 바쁘기때문에 교회에가서 봉사하는 토요일로 정확히 표현하자면 몰아놓은 것이지요. 그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회에 가는 날이 줄어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영적인 상태는 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안되겠다싶어 우리 모두는 다시 평일날 하기로 했고 주중에 한번이라도 더 교회에 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하루빨리 철야예배 찬양인도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예배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0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09페이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16페이지

좋으신 하나님 386페이지

오후예배

성령이 오셨네 237페이지

성령충만을 받고서 239페이지
성령충만으로 238페이지
예수이름으로 309페이지

오 신실하신 주 31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