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평안하시죠? 두 주간 진행되었던 북방신학교 제주사역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우리 모든 성도분들의 기도로 은혜 가운데 마쳐졌습니다.
강사 목사님이신 우리 목사님과 함께 섬기러 가신 장로님,권사님,집사님들 그리고
기도로 동참한 꽃밭교회 모든 성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큰일을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또 이번주에는 함께 찬양팀을 섬기다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이슬기 청년이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했습니다. 한 두달간은 몸을 부비며
함께 웃어야 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한달도 남지않은 맥추감사주일 예배와 찬양집회를
위해 또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습니다.
대예배
내가 매일 기쁘게 100페이지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세 43페이지
예수 가장 귀한 그이름 293페이지
구주을 생각만 해도 85장
오후예배
내 안에 있는 예수 115페이지
예수 이름이 온땅에 310페이지
거룩하신 하나님 13페이지
나의 안에 거하라 79페이지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상황에따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