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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을 기대하라 운영자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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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xn--9d0bz0bn5vur0a.kr/bbs/bbsView/7/195796

베드로후서 3:1-9
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본문의 이해
베드로는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롱하는 이들에게 경고합니다(3-4절). 재림 신앙을 조롱하는 자들의 특징은 ‘자기의 정욕’을 따르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세상을 그냥 두고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가 더 망가지지 않도록 때가 되면 모든 악한 것과 부정한 것을 쓸어버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생각할 때마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과 자비하심이 얼마나 크신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와 때를 만드신 분으로 시간을 초월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인내하지 못하고 조바심을 낼 때에도 하나님은 인내하시며 기다리실 수 있으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모든 일에 마지막이 있음을 안다면 사람들은 지금처럼 살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라고 하면서도 주님께서 모든 것을 완성하실 그날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흉내만 내는 것이지 진짜 성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예비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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