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힘써 알자 | 운영자 | 2013-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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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힘써 알자 ( 사사기 2:11-23 ) 옥스퍼드대학교의 대표적 진화생물학자이며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 교수가 거액을 기부하여 영국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 800대에 광고를 부착하였다. “아마도 신은 없을 것이다. 걱정 말고 인생을 즐겨라.” ‘아마도’라는 말은 무신론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거이다. 인본주의자들에게 신이 없다는 사실은 인생을 즐기는 조건이다. 신이 없기 때문에 인생을 즐긴다는 것은 자신의 죄와 그 죄의 결과가 벌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는 증거다. 단지 신이 없으므로 죄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억지로 감추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지식의 발달과 계몽주의는 인간사에 큰 공헌을 했지만 인본주의와 무신론이라는 서자를 낳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1. 가나안 땅에 거주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11-13절),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14-15절) 이스라엘이 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삿 2:6-10) 2.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어떻게 행합니까?(16-19절) 하나님이 이방민족을 다 쫓아내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20-23절)
3.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내가 제자가 될 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을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주님을 아는 제자가 되어야 또 다른 제자를 삼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더 알기 위해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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